아시아장 초반에 골드 상승이 너무 확실해 보여서 잠을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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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를 싣기위해 일어났는데... 몸도 뇌도 눈도 피곤한 상태인데 어떻게 전략적으로 적정 레버리지를 더 실을 수 있을지 난감하다.
그냥 잤다면 이후의 마켓에서 더 영민한 거래를 할 수 있었을텐데... 인간일뿐인지라.... 확실할 때 과감하게 레버를 싣는게 더 나은 판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얼마다 더 실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냥 지정해놓은대로 체결만되도 수익이지만... 확실할 때... 큰 수익을 얻고 싶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올바른 생각일 수 있다. 그러나 위험도는 증가한다. 배짱이 없는것인가? 이미 오른상태라 레버를 실을 수 없다. 차트상 움직임이 있어줘야 실을 수 있다.
그냥 잘까? 모르겠다. 나는 인간일뿐이다. 미래에 100%는 없으므로... 나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얻을 뿐이다. 차트가 움직여서 포인트가 와야 잠을 포기한 기회비용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오면 진입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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