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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는 훼이크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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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어제 말했드시, 8월물 교체로(씹오버 당기는 사기스킬) VIX숏을 볼이 샹오펑펑하면서 터져나갔다.  첫번째거는 이득 극대화니까 알겠다.  문제는 마지막 빅스가 왜 올라갔냐는것에 깊은 난 고민을 했지. 깊은 대뇌 연산 7번으로 결국 이건 심리전이다는 판단을 했다. (다음장을 위한 꼬심. 전쟁은 시간 타이밍 이건데 계산상 이번주는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력은 시세를 안준는구만). 결국 내부에 아는 놈들때문에 올라간거라는게 확실한 상황. 빅스는 장후에 특히 거짓말을 안하는게 지금 2번의 경우 오늘과 이스라엘 전쟁첫날을 통해 알게됐다. 이제 공포는 터진거고, 빅스가 만약 월요일 10이상이 올라갈거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25를 방어하게되면 진정할수있겠지만, 내가 한 시뮬상 25넘어가는 순간 숏은 다터지고 MM 조차 포기모드 즉, 마켓메니저 조차 해지모드로 들어간다. 이건 최악의 시나리오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전혀 가능성은 없는 건 아님. 일단 내가 봤을땐 VIX +7 이상 지수하락 -1.25가면 CTA 4단계 알고리즘 기계적매도로 -1.75 가는건 기본. 하지만 문제는 세력들의 세팅상태인데 벽을 얼마나 준비했느냐.  얼마나 막을 준비를했냐? 이거제. 이전의 경험은 이새끼들 막는게 아니라 오히려 PUT에 더걸었던 경험을 봐서 의문이들긴하지만, 그때는 그저 방어적의미였고오히려 델타 스퀴즈로 올리는데 공헌을 한 새끼들이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그 때와 달리 공포가 직접터진 케이스.  1주전에 설명했듯이 미국참전은 공포가 트리거로 직접발화하는 케이스라, 기존과는 폭발력자체가 틀리고 시장자체도 반영을 하게된다.  롱을 타는건 분명 유리하지만 롱이 항상 유리한건 아니다. 롱의 단점은 크게 터질때 무너지는 초보자들이 많다. 이건 쇼충이 박종훈형이 늘 설명하잖아. 숏을 치던 롱을 치든 빅스를 알아야. 롱과 숏이 보인다. 빅스를 안올려주면 숏이 죽어요, 빅스를 안내리면 롱이 못되요. 믿거나 말거나 알빠노! 소설가 빅충이 ㅂㅂ2 ㅅㅂ 시스템 업데이트하다 내가 갈리것다.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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