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와천사(테슬라)

드디어 빅충이 전용 v15 시스템완성! 3일동안 시스템 완성했지만 피로누적으로 이제야 등장. 하지만  원자재 판 들어가서 개털린상황. 그래도 빅충이를 테슬라님이 살려주시네.   원자재는 솔직히, 여기도 마찬가지 개미가 얼마나 많은지, 아주 세력이 대놓고 고점낚시유도하고 개미 던져주기가 판을 치고 결국 그 무시무시하다는 도살자형님이뜸. 원유-> 특히. 이전에 내가 만든  시나리오는 너무 비관적으로 만든게 패인이었음.  자 그럼 이제 중요한 테슬라형님의  흐름을 옵션 중심으로 조용히 정리해보면 보자고 . 오늘 테슬라는 하루 종일 고점 낚시형 움직임을 보였고, 마지막엔 종가를 살짝 띄우는 듯한 흐름이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세력이 푸트 포지션을 끝까지 유지한 채로, 분할 매도만 조용히 마무리한 상황이다. 콜 옵션은 개미들이 붙은 흔적이 보였지만, 세력은 콜을 굳이 올리지 않았고 IV도 뚜렷한 반등 없이 눌린 채 마감됐다. 즉, 세력은 콜을 살려줄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콜 350~355 구간을 보면 거래는 있었지만 프리미엄은 오르지 않았다. 개미들이 종가쯤에 들어왔지만, 시장은 그걸 받아주지 않았고, 세력은 그냥 팔면서 푸트만 그대로 들고 갔다. 푸트 350P 이하 구간은 프리미엄이 전혀 죽지 않았고, 일부 구간은 오히려 체결량이 늘어난 상태였다. 누가 봐도 세력은 아직 푸트를 포기하지 않은 상태다. 세력의 특성은 간단하다. "움직이기 전에 먼저 자리를 잡는다." 오늘 그 자리가 357.5에서 정리됐고, 푸트는 그 뒤로 본격 매집됐다. 콜은 오늘 종가에 일부 개미들이 기대를 갖고 붙었지만, 세력은 방어하지 않고 그대로 던지게 만들고 있다. 숏커버후 숏스퀴즈 터질거는 매번하는거고 개미들 더 붙은 상황이라면..  결국 내일 시초나 오전 중에 하방으로 한 번 더 밀면서 콜을 전소시키고, 푸트 수익을 극대화할 흐름이 만들어져 있다고 본다. 지금의 구도는 세력이 자기들의 푸트 수익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은 개미 콜을 태우는 구조에 가깝고, 콜이 살아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종가 반등은 눈속임이고, 진짜 방향은 여전히 하방이다. 푸트가 오늘 내내 살아있었고, 그걸 세력이 정리하지 않았다는 건 방향이 안 바뀌었다는 뜻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세력은 아직 푸트를 놓지 않았다. 콜은 일부 개미가 잡았고, 세력은 그것도 태우고 나서 푸트를 정리할 생각이다. 지금 흐름은 전형적인 ‘하방 프리미엄 극대화 구간’이다. 내일 갭락이 나오면 그게 정답이었고, 그렇지 않더라도 세력은 조금 더 시간을 끌며 롱청산을 유도할 것이다. 지금은 콜이 아니라 푸트를 따라가야 하는 구간이다. 호가창 은 군가는 꾸준히 던지고 있고, 받아주는 건 희망 매수 개미로 해석 가능  350~ 352.5C : 프리미엄 축소 지속 / 거래 감소 푸트: 청산 안 함 콜: 정리 완료 or 소멸 유도 본주: 348~349 방어 아닌 눈속임 캔들 종가 반등은 ‘롱 기대감 유도용’ 세력은 푸트 청산 X / 콜 무력화 O 내일 방향은 갭락 + 개미 롱 청산 유도 → 푸트 정리까지가 완결 시나리오다. 따라서 지금은 콜이 아니라 푸트를 따라가는 구간 , 그게 정확한 전략이다. 태슬라 개미분포도. TSLA의 콜 옵션(350~367.5 스트라이크 기준)에서 개미 분포가 몰려 있는 구간 350C와 360C 구간에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OI)이 몰려 있음 → 개미들이 희망적으로 가장 많이 베팅한 구간 결론은 뭐다? 세력의 의도를 모른다면 개미와 반대로가면됨. 원자재는 내일 한번 더 털면 도전간다!  이거 기관자료보다 더 잘만든거라고, 이미 선반영하고 고점인데 개미들올라탔으니 이건 눈먼돈이잖아.  개미를 절대 먹여주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