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해외선물 능력을 같이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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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아서, 인포그래픽 두 세장 만들어 드리면 되거든.
근데 해선 매매일지 기록해 둘 때, 좀 더 스마트하게, 나중에 펴보더라도 내가 보기 쉽게. 그게 인포그래픽임
물론 템플릿 사이트 월 구독중이라,, 적당히 영감 얻고, 템플릿 받은 담에 포토샵으로 좀 수정해서 쓰면 됨.
해선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 30, 나머지 심법 갈고 닦거나 저런거 만드는 시간 70. 사실상 매매를 적게 하는 방법임.
예시. 이런게 인포 그래픽인데,, 하나 만들어 두면 가끔 꺼내서 곱씹기에 괜츈함.
내 매매법은 추세추종자에 가까운듯. 스탑로스 oco 걸면 .. 너무 좁게 선택했는지 계속 하방으로 청산 당하대...
본 시드의 5% 미만으로 걸어놓는 중.
하다 귀찮으면 구글 파이낸셜 스샷 찍어서 구글시트 매매일지랑 마소 아웃룩에 가따 붙혀 놓고, 그 날의 최고점, 최저점 사이에사 내가 매도쳤거나 매수친거 더하고 빼고 나눠서 1에 가까운지, 0에 가까운지 그거만 인포그래픽 해서 가시성 좋게 만들까 함.
어차피 주가 예측하는데 11분 쓰면, 그 중 10분은 시간을 헛쓴건데.. 그 버리는 시간을 세이브 해서, 스프레드시트 함수 배우거나 인포그래픽 실력 갈고 닦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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