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알고리즘이 오늘 답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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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장 조용한 휴장전 시간. 바쁘고 피곤했지만. 난 참전했다.
쉽게설명 하면 빵가게 사장들이 빵굽는 시간 즉, 애프터장이며 오늘은 장이 3시간 빨리 끝났다.
다들 관심조차 없는 시간 이 시간은 일반 참여자들 대부분 나간상태.
하지만 내부적으로 빵가게 주인들은 다음 장날 팔 빵들을 열심히 굽고 모은다. 주식 옵션부터시작해서 잔량정리 매집 병행.
헌데 난 도둑놈이다. 여러종목을 선별했고 그중 2놈을 봤다. TMF와TZA
자. TZA이거 괜찮네 들어가볼만한데. 지금 이놈은 몇일간 폭등하고 VIX누르며 세력의 도우미 즉, 싼가격에 빅스누르는데 일조를 하던 즉 몇일간 유용하게 써먹은놈이다.
그래서 일단 몽땅 이놈을 살생각에서 빵가게 주인한데 이가격에 주세요했지만, 꺼져! 말만들었다.
그래서 어쩔수없었다. 난 돈많어. 내놔! 강제로 사버렸다. 130주. 그러더니 빵가게 주인 폭발해서 너 좋은말 할때 안나가. 그러더니 보안시스템 가동하더니 가드들이 오며
시세를 강제로 하락시켜버렸다.
ㅅㅂ 쫄아서 팔았다. 하지만 알았다. 이세끼들 결국은 다음방향은 하락이네. 이렇게 올려넣고 폭등주니 개미들 무서워서 못오는데 저렇게 가드까지 불러서 (알고리즘 압력) 빵을 안판다는거야? 이런 좋같은 새끼들이 있나.
나는 화가났지만, 방향을 알아버렸다. 즉 상대의 알고리즘 유도를 즉 바둑으로 상대의 수를 유도하는 가장 저버전의 방식이었지만, 놀랍게도 빵가게 사장과 가드들은 흥분하며 날내쫒았다.
고작 1만원의 손해였지만, 난 알수있었다. 알고리즘 반응 세력의 침입자간주.
결국 오늘 예상대로 하락함. 그리고 TMF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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