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이야기는 재앙이 닥친 사람의 이야기야

어떤사람이 작은 배를 타고 가는데 배가 침몰한거야 이사람은 겨우 튜브를 붙잡고 바다에 떠내려가다 어떤 무인도에 도착했지 너무 추워서 나무 억새풀로 집을 짓고 겨우 물고기 한마리를 잡았어 물고기 구워먹으려고 나무로 비벼가며 겨우 힘들게 불씨하나를 살렸는데 이 불씨가 날라가서 억새풀로 지은집에 붙어버려 집이 타버린거야 이 사람은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을 했냐며 하늘을 보며 원망을 했지 근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나서 고개를 돌리니 어떤 큰 배가 다가오고 있는거야 그 배가 무인도에 다 도착하자 배의 선장은 이렇게 말했어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는걸 보고 배를 돌렸습니다 하늘이 도왔어요" 그 남자는 충격을 먹었어 화가 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걸 깨달은거지 이게 전화위복이라고 하는건데 위기를 뒤짚으면 기회가 되고 기회에서 방심하면 위기가 온다는 유명한 말이지 그러니 어떤 안좋은 일이 닥치면 어떤 기회가 온다는 징조일 수 있어 오히려 기회에서 방심하면 위기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돼 오일 80불 가까이 갔을때 사람들은 90-100불가는 기회인줄 알았지만 매수자들에게 폭락하는 위기가 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