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정치색이 엄청 진보인데

진보도 민주당정도가 아니라 원래 정의당 이런쪽 극진보였음 근데 실상 투표는 민주당에 하긴했었지 근데 너무 많이 실망해오고 본격적으로 일을 하다보니까 사실상 대선투표 할 시간조차 없이 바빠서 투표도 못했음 근데 문재인때무터는 완전 돌아섰지 더욱이 해선하고있는데 금투세니 뭐니 염병하는 새끼 때문에 민주당에 학을 뗏음 그러다보니 지금은 오히려 크게 반대편이라서 합치면 정치색은 없다고 할 수 있음 다만 한 사람의 백성으로서 바라는 거는 우리나라가 조금 더 힘있고 강대국이 됐으면 좋겠다는 거임 이거는 아마 인지상정으로 누구나 마찬가지 생각일거임 정치색은 누가 있을 수도 있음 그런거에 대해서는 크게 관여하거나 신경쓰지 않음 근데 우리 나라에 대해서 비굴하고 비참한 역사도 있었고 강대국도 아니었고 별볼일도 없는 나라일 수 있겠지만 이 나라 출신이 나라를 욕하는 거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그거는 사실상 아버지와 어머니가 잘낫든 못낫든 부모를 부정하고 욕하는것과 똑같은 거니까 아까 나이 어린 애들 군대 어쩌고 하면서 과격하게 표현한거랑 짱깨랑 쪽빠리에 대해서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 또한 일맥상통한 태도로 보면 될거임 누군가에 대한 실제 인격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그런 나약하고 부족한 나라의 모습을 싫어하는 거임  하고 싶은 말은 정치색보다 먼저 더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부강 이게 제일 우선이다 그런데 이걸 부정한다거나 이것보다 더 정치색을 우선시 한다면 참을 수 없다 이런 말 오늘 너무 떠들었는데 이제 갑자기 너무 조용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