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노랑이 문제있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듯이 주변 타인과 교류하면서 성장하며 형성된 사회성이 존재하기에 인지상정이라고 할지 보편한 사람으로서 공감하는 감정이 있기 마련인데 책노랑은 전부터 말하는 거 가만히 보면 본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꽤나 민감하면서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굉장히 둔감함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을 수도 있음 특히 남 저주하는 거 본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장이 잘리고 눈깔을 후버파고 다리가 짤려서 구걸하다가 죽는다나 이런식으로 저주 ㅈㄴ잘함ㅋㅋ 그리고 언어등급은 여러가지 추론해서 종합했을 때 아마 잘받아야 7등급이라는데에 막걸리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