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3리안 무브먼트니, 야훼 외계인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300인 위원회가 아니라면 끄나풀이라 알맹이는 몰라도 겉핡기는 알거든 근데 HAARP가 실존하고, DEW도 실존하고 심지어 베이비 부머 세대 예방접종 때 부터  DNA 편집, 호르몬 편집같은게 진행되고 90년대 부터 캠트레일을 뿌려서 제약기업 키우고 심지어 수비학 같은거 보면 이 계획이 길게는 20년 단위 50년 단위로 설정되있는거 보면 어쩌면 신이 존재하는건 아닐까? 아니면 고도의 외계 문명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625 전쟁때 정신병 환자가 많았겠냐. 지금이 정신병 환자가 많은게 정상이냐? 당연히 전쟁속에 사는 사람들은 재 정신에 살수가 없는게 맞다 근데 지금에서야 정신병이니 머니 하면서 떠든단 말이지  인류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배부른 시대에 말이여 1,2차 세계대전때 시작된 어마어마한 반인륜적 실험들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이미 베이비 부머 세대 떄부터 주사 되었고 베이비 부머 세대가 낳은 MZ세대에게도 주사 되었고 히피족이니. YOLO족이니 ,  니네 조선 반도에 20대 문신충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문신을 왜 하는것 같아  이미 DNA에 문신을 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 DNA를 가져다가 편집해 놓고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세뇌 시키니까 문신하고 싶다라는  인셉션이 되는 거란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