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얼마전부터 가져왔던 숏뷰에 대한 확신이 조금은 더 생기는 하루 지수와 코인이 상방으로 가기 위한 힘이 부족하다는걸 다시금 더 느꼈다 심포지엄 파월 연준 물가 실적시즌끝나감 중국/러시아입장 차트분석 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추세상방으로 이제부터 출발하긴 힘들다는 결론 골드든 지수든 코인이든 금리든 언제튈까 누가 빤스런을 시작할까 눈치보고 있는 느낌 박스권치다가 상방헤드무빙 휩쏘주고 조정들어갈지 마지막 힘 쥐어짜서 개인포지션 담구고 갈지 확신은 못하겟지만 어쨋든 개미, 신용, 레버 담궈야 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함 나스닥도 크게 봤을때 2파상승이후 조정 기다리는걸로 보임 현재 장기채 숏포 유지중 지금 당장 들어가고 싶은 포지션은 골드와 지수 숏 구리, 오일, 빅스는 하방슈팅 강하게 나온다면 롱으로 들어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