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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뇌동매매 여파로 심리 다스리려 반차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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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하루에 만불 날려도 괜찮았는데 올해는 올초부터 꼬여서 사이즈를 줄였는데도 멘탈이 자주 갈려나가네 따지고보면 삼천불정도면 차근차근 일주일이면복구하는 수준인데 그놈의 실수가 뭔지 자꾸 미련에 남는다 하루에 날린걸 일주일동안 복구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일단 계좌에 돈 더 빼서 사이즈를 더 낮춰놔서 뇌동해도 어제보단 덜하겠지 어째 갈수록 매매가 꼬여서 계좌 잔고만 계속 빼고 있네 원래는 매매 평생하려는 생각이었는데 올해 자꾸 삐끗삐끗 실수하는걸 보니, 잘못 생각한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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