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의 비공식 대변자 닉 티미한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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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연준의 독립성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해줬네
그니까 당분간 금리인하 강하게 안한다는 얘기인것같애
낼 발표, 9월발표도 큰 기대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됨
내가 신뢰하는 ㅈ문가들 몇몇이 하는 말중에 공감가는건
1. 연준은 금리를, 시장이 기대하는것보다 더 천천히 느리게 내릴것이다
2. 관세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은 올수밖에 없다 3%정도급 (천천히 반영)
3. 금리를 시원하게 내리는 시기는 내년일것이다
그외에, 30년물은 지금 상황에서 6%를 향해 올라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도 있구
금리인하이후 유동성랠리는 바로 펼쳐지지 않는다 (적어도 한달이상 눈치보다가 출발)
이론적으로 따지면, 채권숏 들어가는게 정석으로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재정상황, 부양정책, 트럼프(부동산업자), 스테이크코인, 연준의장교체/압박, 싸이클, 환전쟁을 생각하면
금리가 튈때마다 채권 모아가는게 정배라고 생각함 정해진 미래라고 생각되는데 후 아닌가?
30년물도 올라가면 안그래도 박살나있는 부동산에 큰 충격이 가기 때문에 개입하구 qe할거라는것도 ㅈ문가들의 정설
지수나 코인도 원래라면 박살나야 하는데, 미국 몽키 D.트럼프의 의지 때문에 올라오면서 버팀
그래서 기관애들이 정석으로 숏 잡았다가 크러쉬 처맞은것처럼 손실이 컸었음, 버핏성님도 현금최대치
지금까지 트럼프의 뜻대로 흘러가고있기도 해서, 결론적으로 현재의 난 몽키 D트럼프의 의지를 따르려고 함
트럼프의 의지
1 금리하락 2 인플레해소(관세 전가못하게 압박, 유가관리) 3 주가상승 4 코인부흥
강한 의지가 먼저여서 약한 의지는 뒤로 미뤄질수도 있음
예를 들면 금리하락을 위해서 주가하락을 감내한다던지 등
의식의 흐름임 ㅇㅇ 그래서 뭘 사야될까? 모르겟음
횡보하거나 삼각수렴하고 기모으는애들이 꽤 많아 보임
차라리 인플레 ㅈ된다고 금리 미친듯이 튀거나, 침체왔다고 난리나는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예측이나 배팅도 쉽게 나갈것 같은데, 휴가가거나 눈치보고 있어서 그런지 더 어려운듯
지금 배팅하기 좋은 상품있으면 갈켜주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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