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 난 오히려 돈이 있어서 걸림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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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싸리 존나 많으면 또 말이 다른데
난 어설프게 있어서 문제임
난 40대초반 남성이고
어설프게 돈이 있어서 결혼을 못한다
외모도 괜찮아
일단 키 180가까이고
체지방률 15%이내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애즈펌하고
옷도 무난하게 입고
솔직히 10대때부터 연애 끊긴적 없음
내가 오히려 평범한 자산 이었으면
진작에 결혼 했을거임
근데 증여받아서 서울아파트,서울꼬마건물 대출 끼고 보유중임
대출 빼면 순자산 40억정도
증여받아
순자산 40억정도 있으니
결혼을 못하는거
일단 이쁘장한 여자와 연애야 당연히 하지
근데 이쁘장하면서 수저 되는 여자와 결혼하려니 못하는거
이쁘장한 여자와 결혼 하자니
실제로 이혼해서 재산 분할 당한 지인 형님 케이스보니
(좀 오래살면 결혼전 특유재산도 털리더만)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고
외모 좀 포기하고 수저 보고 결혼하자니
외모는 도저히 포기못하겠음
물론 외모 이쁘장하고 수저 괜찮은 여자와 만난적 있지 당연히
근데 성격이 또 안맞음
내가 예민한 성격이긴하거든...
그리고 이쁘장하고 수저 괜찮은 여자는 일단 기본적으로 눈이 하늘을 찔러서 만나기도 쉽지않고
만난다해도 성격도 맞아야되는게 성격까지 맞기가 쉽지않지
그래서 40대초반된 현재
난 결혼 힘들겠다싶어서
일 그만두고
서울아파트도 세주고
현재 고향인 경기도 오피스텔 세들어서 살면서
파이어족으로 살고있다
어차피 결혼도 힘들거같은데
일은 해서 뭐하겠음
몸이라도 편한 파이어족이라도 해야지
나 죽으면
재산
친누나 아들인 조카에게 가겠지
뭐 어차피 나도 증여받은 자산이고
난 조카 사랑하니까
얘한테 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은 함
(뭐 그렇다고 얘한테 바라는건 없음
그냥 나중에 늙어서 죽으면 나라에 뺏기는거보다야
사랑하는 조카에게 가는게 훨씬 낫단거지 뭐)
뭐 암튼 파이어족으로 평생 살거라
시간 남아도는데
운동 끝나고 혼자 카페에 있는데
내가 만약 돈이 그냥 평범했으면 연애하던 여자들중에 한명과 결혼 진작에 했겠지
혹은 내가 애매하게 돈이 있는게 아닌 진짜 돈이 많은 집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등등
망상하다고 그냥 디시 몇몇개갤러리에 글 쓴다
현실에서 누구에게든 이런 속마음 얘기하긴 뭐하니까
결론은
애매하게 돈이 있어서 40대초반인데 결혼 못할거같아서
포기하고 파이어족하며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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