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 떳다.

마감 전 10분 동안 테슬라 주식이 30만주 이상 체결됐. 그 당시 테슬라가 348.2에서 349.3 대략 1.2달러 정도, 퍼센트로는 0.4에서 0.5% 상승. 그래서 에프터장에서 진짜로 +0.5 이상 찍었을 때,  세력이 10만주 넘게 매도 물량 쏟아내면서 바로 1달러 이상 눌러버림  세력 입장에서는 콜은 이미 죽었고, 푸트를 수익내기 위해 내릴 일만 남았다는 거제. 즉흥적으로 내린 게 아니라,  이 하락은 아예 처음부터 “콜을 전소시키겠다”는 의도가 있었던 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