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좌파들 주장에서 말야, 이상해

모든 좌파는 아닐거야 일부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한게 있어 예를 들어 빈부격차가 많이나는 시대에서 자기가 서민층에 있다고 해봐 근데 뭐 지금 서민층은 일만 하면 다 할 수 있잖아 먹는거 노는거 입는거 등등 그리고 빈부격차를 비판하겠지 근데 또 하나의 시대는 빈부격차가 많이 안나는 시대야 근데 전자의 시대보다  자기가 더 덜떨어진 삶의 수준에서 살고있어 먹는거 노는거 입는거 좀 모잘라서 힘들어 좌파는 후자를 원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빈부격차가 많이 나도 전체 삶의 질이 좋아져서 굶는시대도 지나서 절대기준으로 해서 전자가 좋은거아닌가 그니까 쉽게 말해서 빈부격차가 많이 나면  "더 열심히 하고 내가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노력해야지" 하면서 올가가는게 아니라 "저 부자 돈 많으니까 빈부격차 줄여야 하니까 뺏어" 하면서 전체를  다운시키는 느낌이야 더 쉽게말해서 빈부격차많이 나는시대지만 자기가 풍족한 서민의 삶을 사는것보다 빈부격차가 많이 안나는 시대에 자기가 풍족하지 않는 삶을 사는걸 더 원하는것같아 그냥 시야가 지금 자기의 삶의 질 이 아니라 그냥 "빈부격차" 그 자체에 꽂혀있는것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