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론이 아니라 기생충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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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그저 설계도 이고
케데헌 개념에 보면
사람들은 사자 보이즈에 열광할때도... 혼문에 열광할때도 있는데
이게 로마 말기 일반인들의 시선이었다.
그 당시에도 로마 시민이어도 바바리안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바바리안 이어도 돈을 받고 로마편에 서서
바바리안이 로마편이고, 로마시민이 바바리안 편인 사건도 꽤나 있엇다
여기서 의미하는 중요한 바는 머냐면
로마라는 정통성 자체는 지구로 보면 되고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바퀴벌레 같은 기생충들이 일반인임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행동을 줄이는 걸
로마 시민화.
그냥 그대로 사는게 바바리안
그래서 걔들은 지금 기회를 주고 있는 거다 바바리안들에게
마지막으로 로마 시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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