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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 "유효기간" 사고는 어떤 패턴이 나오고 그게 유효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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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개념이다. 엄청나게 강세적인 패턴이 나온다고 해도 그 뒤에 영원히 상승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 강세적인 패턴이 "유효하게" 강세 확률을 올려주는 기간이 존재할 것이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나는 최적의 "유효기간: bar 수"를 직접 백테스팅으로 측정한다는 사고를 한 것 한 번 그렇게 bar수를 정하고 나면 나중에 매매할 때 계속 우려먹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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