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법 개정으로 가장 큰 타격은 지수도, 종목도 계좌도 아닌 신뢰

코스피 5000과 기타 혜택, 여러가지 현황 등 개인 투자자한테 우호적이라 했고 실제로 초입 단계로 들어 왔는데  이 구간을 못참고 신뢰를 깨트리는 행동을 해버림 그것도 초입 이후 이제 성장기를 지나서 한참 성장하고 난 다음에 하면 모를까 이제 겨우 시작할려고 하는 참에 저렇게 개 박살을 내버렸으니  그리고 주식시장에 세제 혜택 주고 상법도 하고 여러가지 하고 난 다음 사람들이 소비하게 되고 여러가지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세금이 더 크게 늘 텐데 그걸 못본다는게 참나 그래서 미국이 주식시장에 조였다 폇다 해도 결국 우호정책을 쓰는게 주식 자체는 세금이 약해도 이 번 돈으로 소비를 하니 세금과 여러가지 수입이 늘어나는걸 알고 있고 중국도 이걸 다 알고 있는데 한국만 모름  안 그래도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과 신뢰도가 약했는데 주식 정책을 보면서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느정도 돌릴려고 지켜볼려는 사람이 늘어날려고 하는 타이밍에 이번 세법과 양도세로 완전히 개 박살 내버렸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렇게 개선될려고 할려고 할때 본인이 국민들 뒷통수 쳤으니 이재명에 대한 신뢰는 이제 회복 불가 상태가 됬다고 봐도 무방한 것이죠 한마디로 멀리 보면 이재명은 지지율 하락과 함께 국정 동력 상실이 사실상 확정이나 다름 없게 됨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간다면 돈 뿌리기나 기타 등등 해봤자 국정 동력 회복이 안되서 뭘 해도 할 수 없게 됨  그만큼 신뢰가 중요한데 이 신뢰를 이재명 스스로 깻음 윤석열도 초반에 당 대표랑 싸우면서 국정 동력 잃어버린 것과 궤가 비슷하다 볼 수 있음    ​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