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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절대적인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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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해석하는데 안중근이 우리나라 관점에서는 영웅이지 일본관점에서는 영웅이 아니야 누구에게도 동일한 절대적 영웅이 어딨겠어 그걸 판단하는 주체가 있어야하고 그 주체에 따라 달라질텐데 그리고 사람관계에서도 논리적 접근해도 사귀는데 문제없어 내가 아쉽다 = 맞춰주기 아쉽지 않다 = 맞춰 줄 필요 없기 사람들은 마치 굳이 고쳐야 할 필요도 없는문제를 "문제"라 보고 고쳐야 하는걸로 인식하니까 문제로 보지 자기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성향이면 알아서 맞춰주게되고 맞춰 고치게 되겠지 그게 아니면 아쉬울게 없으니 고칠필요 없이 인간관계가 없어도 문제가 전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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