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추세 추종-돌파식 매매법은 더 장기 프레임으로 가져갈 수록

좋더군. 패턴이 나온 뒤에 정해진 유효기간 (BAR 수)이 잇어서 말이지. 그 유효기간 동안은 추세가 유지될 확률이 높다는 게  통계적으로 증명되었어. 그 기간 동안만  포지션을 잡는데 단기 프레임의 경우에는 그 유효기간이 너무 짧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뭔가 추세를 제대로 못 먹는 현상이 발생했지. 내 해선 매매를 지켜본 사람들은 내가 데이트레이딩 시에 추세를 다 먹지 못하고 너무 짧게 익절하는 경향을 봤을 거야. 그래서 난 생각한 거다 스윙은 어떨까? 그 결과 스윙을 실험해보았다. 나스닥, 에센피, 닛케이, FTSE 대만 이렇게 실험해보았는데 뭔가 주가 지수 자체가 움직임이 무거워서 그런가 스윙에서는 분봉에서 나오듯이 각도가 높은 상승이 나오는 그림은 안 되더라. 그래서 생각한 게 개별주를 스윙하면 어떨까? 였지 그래서 에센피 500 지수에 포함되는 미국 대형주 하나하나의 차트를 다 확인하면서 스윙 매매를 하는  현 매매법이 탄생한 것이었다. 나는 지금 매매법에 매우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