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부가 환율 건든게 좋은 현상은 아닌거같다

이거 ㅋㅋ 폭탄 건드는 꼴인거 같은데 항상 민주당이 뭐 잡는다고 건들기 시작하면  항상 반대로 감  오히려 불안감만 부추겨서 더 부채질 한 느낌이 있음 정부에서는 겁을 주든 뭐를 하든 환율의 심리적인 부분을 완전히 꺽이길 바라는 마음에 나는 대규모로 때렸다고 보거든 솔직히 똑같은 돈을 쏟아부었을때 나는 이 방법이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확실히 이런 심리나 타이밍 부분에서는 이번 정부 주변에 폐급은 없는건 확실한거 같음  문제는 스마트 머니가 생각보다 많다는거지 그런 스킬적인 부분으로는 해결이 될 수는 없음 오히려 언제 살지 다들 속으로 고민중이겠지 이번에 환율 큰 폭으로 빠졌을때 사재기 한거 기억나냐 이 시장은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들도 많거든  특히 달러는 전통적으로 안전 자산 취급받아서 큰 손들이 많이 들고 있겠지 고질적인 근본적인 문제 해결 안하면 환율 못 잡지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ㅎㅎ 기교부린다고 될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