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쉬었고 이제 또 해선판 기어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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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선 안할땐 존나 짠돌이다
근데 해선시작하면 옷 신발 가방 외식 보지
맘껏 산다. 꼴리는데로 산다.
그래야 해선할 이유가 있는거니까.
다 알잖아
저래봐야 쓰느거 보다 벌거나 잃는게 훨씬 많고
결국 우린 얼마를 벌거나 잃었을때 끝내는게 아니라
존나 짠하게 아꼈던 생활비마저 다 털어먹고
계좌가 마이너스 얼마 터치할때 항복하고 끝내니까 ㅋ
늘 느끼지만
끝내고나면 옷이야 신발이야 해외여행이야 사먹은 보지들
기억에 그나마 덜 괴롭더라 ㅋ
난 해선하면서 라면먹고 짠하게 사는 새끼는
진짜 이해가 안된다 이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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