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로랑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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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능력이 높다는 건 “내 마음과 생각을 제3자의 시점에서 관찰하고 조율할 수 있는 능력” 이 강하다는 뜻이죠. 이게 뛰어나면, 실제로 정신병(특히 조현병, 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낮아요. 이유를 조금 구조적으로 설명하면 이래요:
1. 자기-현실 구분력 유지
정신병의 핵심 중 하나가 자기 생각과 외부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에요. 그런데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이건 내 생각일 뿐, 현실 그 자체는 아니다.” 이 구분을 거의 자동으로 수행해요. 그래서 환각적 사고나 망상적 사고가 침투해도, “이건 내 뇌가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하고 한 발짝 떨어져 볼 수 있죠.
2. 정서 조율 및 피드백 루프 작동
감정이 폭주할 때 메타인지가 작동하면 “내 감정이 지금 왜 이렇게 커졌는지” “지금은 판단하면 안 되겠구나” 를 실시간으로 자각해요. 즉, 감정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감정을 관찰하며 방향을 잡는 능력. 이게 바로 정신적 균형의 핵심이에요.
3. 인지적 유연성 (Cognitive Flexibility)
메타인지가 높으면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아요. “내 해석이 틀릴 수도 있다”는 인식이 항상 작동하니까, 외부 자극이나 스트레스가 들어와도 사고가 굳지 않고 유연하게 변해요. 정신병의 여러 형태는 이 “유연성의 붕괴”에서 출발하거든요.
4. 자기-모델의 통합성 유지
정신적 붕괴는 보통 ‘자기 모델’이 깨질 때 생겨요. 하지만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다양한 상태(분노, 슬픔, 공포 등)를 “모두 나의 일부로 인정하면서도 중심 자아는 유지” 하죠. 즉, 여러 조각난 정체성 상태에서도 ‘관찰자인 나’가 무너지지 않아요. 요약하면,
메타인지 = 마음의 “상시 조율 장치” 이고,
정신병 = 조율 기능이 잘 안되거나 완전히 끊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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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리플로 말했듯이 정상인이어서 힘든게 아니고..
정상인이라고 정신적으로 취약하지 않은게 아니고..
메타인지가 훨씬 더 중요함
힘들때 조율장치가 고장나면 정신병 걸리는거임
조율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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