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추종이 답인 이유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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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버 추세 한번 제대로 타보고 몸으로 체감했다
11월부터 최고점까지 약 70달러 상승, 마이크로 실버 1계약 기준 70000달러 짜리(11월 당시 증거금 대비 15배) 역사적인 대추세가 나왔는데
리버모어가 얘기했던 포지션 구축하고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았으면 졸업이 가능했겠구나 뒤 돌아보면 느낀다
이게 증거금 대비 움직임을 다른 종목으로 환산해보면 진짜 말도안되는건데(나스닥 증거금대비 15배? 20000포 움직여야 가능)
이번 실버만큼 이렇게 거대한 움직임이 불과 만으로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벌어진걸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말로만 들었을때는 추세추종이 답이라고 해도 그냥 그렇겠구나 하는 느낌이었지 머리로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체감은 전혀 안됐었다
근데 이번에 실버에서 돈 넣고 흐름을 조금이나마 타보고 느낀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더라.
실제로 그때 졸업한 사람들도 많을거고 역사상 1일 최대하락폭 나왔을때 환희에서 죽은 사람들도 많았겠지
무튼 개인이 해선을 할거라면 그런 추세를 노려야 한다는걸 몸으로 깨닫는 귀중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실버만큼 강렬한 추세는 역사적으로도 드문 일이라서 지수나 통화, 금리 같은 경우에는 몇개월씩 낮은 배율로 포지션 구축하면서 계속해서 추세 타고 올라가는 형태로 가는거구나 하는 느낌도 온다
결국 방향성을 맞추고 큰 흐름을 타며 포지션을 구축한 다음에는 엉덩이로 버티며 흐름이 꺾이는 지점을 센싱할때까지 며칠이고 몇개월이고 버티며 계속해서 들고가는게 개인투자의 영역안에서도 가능성이 있고 실제 사례가 다수 존재하는 졸업 방법이라는거.
그리고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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