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의 전쟁은 결국 강한 국방력이다.

지금 이스라엘 VS 이란의 전쟁의 경우 일주일도 못가서 이란수뇌부 괴멸수준임. 즉 현대전의 전투양상은 국지전 돌입 및 지상군 투입 전에 첩보망과 원점타격 정밀타격으로  팔다리 다 잘라놓고시작한다. 즉 누가 먼저 공격하든 수도권의 무분별 타격이 제대로 먹히지않으면 결국 항복수순, 그러나 우-러 의 전쟁양상의 경우 현대전+국지전+지상군 까지 모조리 동원된 전투인데 왜?? 이렇게 전쟁이 끝나지않고 서로 밀고당기기만 하고있을가?? 즉 푸틴은 이 전쟁으로 젤렌스키를 죽이던 죽이지 않던 그 넓은 곡창지대와 인프라를 최대한 온전한 상태로 먹고싶기 때문. 그 뒷배에 미국 과 중국이 서로 자기편을 밀어주고있다. 이란의 순식간의 수뇌부 괴멸로 인해 말단병사들의 전투의지도 사라지고 그냥 자폭테러만 깔짝대다가 이스라엘의 영토권안에 흡수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