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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니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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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가 장기금리를 시장에 맡기겠다고 선언하면서, 이제 일본 10년물 수익률이 1.5%를 넘어 1.8~1.9%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열림. 1.9까지가면 오잉! 이거 진짜내 하는 반응 나오는거고 2.0 경계선에 진입하면 리벨런싱 구간인 경계선 BOJ는 직접 개입은 줄이되, 급등 시엔 시장 안정 차원에서만 개입한다고 했으니, 실질적인 상단은 2.2% 부근으로 예상. 시장에선 아직 이걸 정면으로 반영하지 않음. 그게 핵.  그리고 오늘 벌어지고 있는 건 그 다음 단계다. 이건 개미들이 숏에 붙은 상태의 트리거와 연결. 즉 숏숏은 롱 숏이많아지면 롱이고 롱롱이 많아지면 숏이 발동되는 법칙. 유식하게 알고리즘 발동. 그러니 숏이 많이 쌓이면 절대 숏이 못먹는구조.  주식판 베이스자체가 롱으로 설계되고 기관이 방어하기에 왠만해서 이구조 안뚤림. 이스라엘 지하 해시설 벙커버스터 터트리면 가능! 세력의 방식은 이렇게 갈수도. 뉴스 (BOJ) 시장은 무시한 척 조용하다. (만약 0.65-7이상 빠진다면 시장 반응이 하락흐름 가능성 있음) 하지만 그 이하에서 개미들이 '이거 빠지면 안 되지, 하고 숏에 다 붙는다 세력은 기다린다. 숏 쌓이는 걸 본다 일정 이상 숏이 쌓이면 갑자기 반대로 튄다 → "숏 쇼크 + 강제 청산 + 롱 반격" (주말에 누군가cta자료 올린거 보면 지금은 딱 중간상황 조금만오르면 cta 작동될구조는 준비상태) 서뿔리 숏들어갔다가 터질수도, 안들어가기도 어려운 흔한상황.  지금은 그 4단계로 본다. 개미들은 이미 숏에 들어왔고, 세력은 그걸 먹기 위해 반대 방향 에너지를 충전 중이다. (선물 선진입한애들인데 이거 매날패턴이똑같아서 말하기도 귀찮음.) 요약하면: 지금 숏을 든 사람은 많은데, 시세는 안 빠진다? 의심 발동 BOJ 뉴스는 당장 반영되지 않지만, 빌드업은 시작됐다 세력은 개미들이 먼저 칼을 빼들길 기다렸다가 그 반대로 움직일수있다. 세력은 뉴스를 직접 쓰지 않고 띄운다. 개미야 니가 움직여야 내칼날의 타겟이 되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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