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지금처럼 아름답게 마감하고 싶다

나스닥 2계약으로 매매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스닥은 2계약이 이상적이다. 3계약,5계약씩 진입해봤는데 아주 약간의 풀백에도 흔들려서 안하느니만 못하다. 모든 악재가 해소되고나 엄청난 호재가 확실한, 혹은 모든 호재가 사라질만한, 엄청난 악재의 출현이 확실한 그러한 확신의 뉴스가 있을 때가 아니면 항상 2계약만 진입할 것이다. 지난주에 위의 원칙을 어기고 5계약 진입 후 존나 삽질해서 하루 천만원이상의 손실을 내고 다음날 매매까지 조졌다. 이번주엔 나스닥 2계약 원칙을 사수하고 매매중이며 가끔 에센피 3계약을 진입하기도 한다. 물론 나스닥 2계약이 에센피 3계약보다 계좌변동성은 적음. 5월부터 현재까지 평균수익은 일 200충답게 일200에 수렴중이다. 앞으로 이걸 일 250까지 올릴 수 있는 consistency를 갖는 것이 남은 6월의 목표다. 이것과 별개로 프랍에서 6월달 1만불 정도의 수익이 별개로 있다. (프랍=탑스텝) 폼씨는 양날의 검이니 모두 스탑 잘걸고 매매하길. 근데 왜 갤러들은 늘 쉬운 지수매매안하고 골드나 오일 로또 지르고 기도매매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