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혹시 손실나는 분은 자신의 트레이딩 능력부터 점검하세요.

손익비 1:1 승률 60%만 되어도 탑급의 트레이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꾸준히 실천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능력이 탁월한 최고급의 뇌를 가지고 있다면, 스캘핑으로도 저 손익비와 승률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범인은 스캘퍼를 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탑 트레이더 중에 최고 수준의 실력이 되기 위해서는 스캘핑 능력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탑트레이더라도 하루에 두 세번 오는 기회까지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과 계획한 금액을 투입할 수 있는 실천력과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기는 트레이더가 될 수 있겠습니다.  수학적 계좌관리 및 트레이딩 시스템을 고안하고 여기서 최고수준에 오르느냐 아니냐가 관건입니다. 그냥 직업이 있거나 다른 일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이 일은 아예 안하는 것을 추천하면서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사람은  아예 이 일에 발을 들여놓지 않거나, 그만두는 소수의 지혜자일 것입니다. 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