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상위 0.3%~0.5%의 트레이더란..

실질적으로  두번다시 못볼 매매일지를  실시간 옆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줬음에도 이를 활용을 못하는 너희들의 무지는 참으로 애석하다. 오늘로써  매일 올렸던 일별 매매일지는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서너번정도 또는 심심할때나 올릴예정이다. 뭐 다른곳에는  매일 올리도록 하겠지만 이도 귀차니즘이 슬슬 불어 안할까 고민이다. 마지막으로 조언 하나 해준다. 잘 새겨 들어라. 그냥 좀 친다는 수준까지는  승률이라는게 중요하다는게 와닿지 않을것이다. 그 수준에서는 누구나 그렇다. 누구나 손익비를 우선시 한다. 왜냐? 본전이상 하려면 그 방법뿐이 없으니까 그러나 그 좀 친다의 수준을 넘게 되면 그 동안의 모든 개념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것은 승률로 일원화 되기 때문이다. 이뜻이 무슨뜻인지 감을 못잡을 것이다. 그것은 그 벽을 넘은 다음 보이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1%안에 드는 트레이더들의 기본 승률은 70%가 넘는다. 그중에서도 가리고 가려 0.1% 안에드는 트레이더들도 마찬가지다. 1%..  즉 그 벽 넘어에서의 차이는 승률의 차이가 아니라 월복리 수익률의 차이에서 갈라진다. 즉, 승률만 지키는 놈들의 1%인 녀석들과 그걸 활용하여 수익률을 2배로 3배로 늘릴줄 아는 놈의 차이의 또 다른 벽이 하나 있는것 뿐이다. 나는 이를 제2의 벽이라 부른다. 이런 얘기 한다하여  알아들을 니들이 아니니 여기까지만 씨부리마. 암튼 성투하고 성공해라. 그리고 만에 하나 그 벽을 마주보게 된 놈들 있으면 쪽지해라 그 다음 심득을 할 수 있는 말한마디는 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