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L 연체이자 30%수준같은데?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속임수라고 할 수 있나요? "당신이 이 사무실에 와서 할당된 업무를 완수한다면 연봉 7만 5천 달러를 주겠습니다." 다행히 저는 작은 글씨도 읽을 줄 알고 모든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어서 사무실에 가서 배정받은 모든 업무를 마치고 연봉 7만 5천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꼼수를 깼죠! 0% 이자라는 놈들 때문에 뭘 신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관은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한 페이지짜리 서류에 "원금 전액을 제때 갚지 않으면 연이율 29.99%가 적용됩니다."라고 아주 명확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사람들은 이 진술이 1,500페이지에 달하는 EULA 중 738페이지에 끼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밑에 답글이.... 씨발, 그걸 직업이라고 부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