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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포로리말듣고 함부로 운동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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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말 듣고 산책하러갔다가 중간에 공터가 있어서 체조까지 하니까 몸이 개운해졌는지 갑자기 배가 슬슬아프더라? 꽤 먼 거리를 와서 아차싶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진짜 집에 들어오면서 팬티에 지릴정도로 긴박한 상황이었다 하마터면 ㅈ될뻔했다 사람은 겨우 기본 생리욕구 앞에서도 한없이 무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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