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숏 걱정되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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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딱 그정도로만 보심 됨.
아까 오전에 글 쓴 걸로 보자면
지금 골드 숏이 많은 상태임.
근데 10분 전 상황으로 볼 때
숏입장에서 거래량 없이 쭈르륵 흐르는 구조였음.
숏 입장에서 지지 같은 거 없었다.
롱은 입장에서는 매도벽이 없으니 그냥 쫙쫙 갈 수 있는 고속도로 개념임.
심지어 엑셀도 안 밟았는데 스트레이트로 갈 수 있는 고속도로.
몇 일 전에는 숏이 많았다가 거래량 나름 띄우면서 손바꿈해서 롱이 우세였는데
지금은 숏이 많은 상태에서 거래량 없이 걍 흘러버림.
숏입장에서 안 좋은 상황임은 확실함.
숏은 각 보이면 빨리 빠져 나오는 걸 추천.
어제 비농때매 떨어진 건
대다수가 프로그램이였고, 프로그램은 이미 익절하거나 손절했을 상황임.
고로 숏을 버텨줄 힘이 없어졌다.
심지어 비농으로 빔 박아버렸는데 이미 뉴스가 뜬 이상 악재 소멸됨.
본인의 생각은
어제 비농에 대해 알았는데 결국 후행지표 아냐?
연준에서 금리 어떻다 할 방향을 안 드러낸 걸로 아는데
비농에 관련된 소재는 소멸됐다고 봄.
이상....
숏 걱정 글을 빙자한 롱 기원글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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