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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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예로 들면 아마추어와 프로가 있음 아마추어는 어느정도 도달햇다는 마음에 우월감을 느끼고싶어함 글을 씀. 근데 수준은 아마추어급임 이걸 프로는 눈치챔 프로는 별 말을 안함 보이니까 그리고 그 프로는 감독이 됨 감독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님 딱 보면 쟤 되겠다. 쟤는 스카웃해야한다 라는 직관이 생김 정점에 도달한 사람들은 설명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님 직관력이 생기고 느낌이 생김. 아마추어들은 실제 말하는 주제가 핵심이 아님에도 어쩌면 아니기 때문에 서로를 물고 뜯음 의미가 없는 짓이지 이론과 실전은 다름. 선무당이 사람 잡듯이 전체적인 관점을 보지 못하고 시야가 좁으면 거기에 갇힘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은 많음 영적세계 무당 음모론 등등 이런 불편한 진실들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논한다면 사실 내 입장에선 별 의미가 없는 쓰잘데기가 없는 것들임 본인의 직관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난 그런 부분을 키우려고 집중하고 잇음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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