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이 전문적인 외환딜러와 다른점이 뭐임??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아래 유튜브 보다가 문득 궁금한게 들어서 질문 던지는데
유튜브 내용이 외환 딜러들 직업 소개 하면서 24시간 하는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얘네들도 잃을때도 있고 딸때도 있음.
즉 어느정도 운에 맡겨야 하는 일임.
그럼 저 사무실에 앉아서 외환을 트레이드를 한다고 더 분석을 잘하나?
1. 분석한대로 간다면 전문적인 학문이 있었을거고, 죄다 무조건 땄겠지. 아니 사람이 대룰 필요도 없지, 프로그래밍 해서 자동화 시켰을테니 하는
분석이라는 거 자체에 불확실성.
2. 또한 저기서 나오는 사람들 블룸버그 터미널 씀, 현재 오선이 유튜버에서 읊어주는거랑 같은거.
그리고 블룸버그 터미널이 소식, 뉴스가 좀 더 빠를뿐이지 20초 정도 딜레이도 괜찮다고 한다면 무료 뉴스 사이트도 있음.
즉 외환딜러라고 해서 저 사무실안에 있어야지만 꼭 고급 정보를 접할수 있다는것도 아닌거.
여기까지가 개 좆도 모르고 유튜버로 외환딜러를 접한 내 생각인데,
과연 방구석 해선 트레이더 (잃으면 백수) 랑 어느점이 다르고, 외환딜러라고 칭할만큼 어느점이 나은지 말해봐.
https://youtu.be/XYJD4fMl0Pk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