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너네들이 전문적인 외환딜러와 다른점이 뭐임??

컨텐츠 정보

본문

아래 유튜브 보다가 문득 궁금한게 들어서 질문 던지는데 유튜브 내용이 외환 딜러들 직업 소개 하면서 24시간 하는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얘네들도 잃을때도 있고 딸때도 있음.  즉 어느정도 운에 맡겨야 하는 일임. 그럼 저 사무실에 앉아서 외환을 트레이드를 한다고 더 분석을 잘하나? 1. 분석한대로 간다면 전문적인 학문이 있었을거고, 죄다 무조건 땄겠지. 아니 사람이 대룰 필요도 없지, 프로그래밍 해서 자동화 시켰을테니 하는  분석이라는 거 자체에 불확실성.  2. 또한 저기서 나오는 사람들 블룸버그 터미널 씀, 현재 오선이 유튜버에서 읊어주는거랑 같은거.  그리고 블룸버그 터미널이 소식, 뉴스가 좀 더 빠를뿐이지 20초 정도 딜레이도 괜찮다고 한다면 무료 뉴스 사이트도 있음.  즉 외환딜러라고 해서 저 사무실안에 있어야지만 꼭 고급 정보를 접할수 있다는것도 아닌거. 여기까지가 개 좆도 모르고 유튜버로 외환딜러를 접한 내 생각인데,  과연 방구석 해선 트레이더 (잃으면 백수) 랑 어느점이 다르고, 외환딜러라고 칭할만큼 어느점이 나은지 말해봐.  https://youtu.be/XYJD4fMl0Pk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시황/뉴스


핫이슈


회원자유토론


카카오톡 아이콘
👉 즉시, 바로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