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좀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어

미디어는 마치 중국인들이 한국인 미워하는것만 나오는것같은데 충칭 지역  여행당시 번역기 돌려서 내가 한국인인거 다 알면 엄청 친절하고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불친절한 곳을 못봤는데 한국인이라고 불이익 받은것도 없고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요구도 다 잘 들어주고 한국인인거 알면  공유 연예인 좋아한다 누구 연예인 좋아한다 등등 말도걸고 중국정부랑 공안빼고는 무서운거는 없어 더군다나 내가 있던곳이 애견가들이 엄청 많은데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들 진짜 장난 아니게 많거든 강아지를 진짜 사람들이 엄청 좋아해 외국기업 스타벅스나 이런거도 많고 길거리 음식도 이상한거 하나도 없던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은 보이지않아 개고기도 그 지역은 안먹는다 하고 대도시는 어쨋든 깔끔해 중국이 너무 커서 낙후된 지역이랑 대도시랑 엄청 차이가 심하대 정서차이도 심하고, 작은 땅 대한민국 조차 정치성향 지역에 따라 갈리는데 중국은 심했으면 더 심했지 충칭쪽은 한국인 혐오하는 그런 지역이 아니라하더라구 그래서 미디어를 그대로 보면안되고 진실 그대로를 봐야돼 특정 미디어가  낙후된 도시나  정서 이상한 지역만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어 잘사는 지역은  정서가 좋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