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케말릴방법없을까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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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퇴하고 적적하신지 주식 시작하셨는데 어제부터 무슨 단톡방에서 정보 얻어서 단타 스켈핑하겠다고 난리입니다
거기 팀장이 수수료 받고 수익 무조건 보장해준다고 전화 하루종일 하고 이미 일부 넣은 거 같아요
주식은 커녕 예금도 잘 몰라서 금리 0.1인 예금통장만 갖고 할아버지 지원, 유산 없었음 저 낳기 전에 길거리 나앉았을 나이 40 처먹고 애셋 깐 메타인지 박살난 사람입니다
제가 개병신이라도 건드리면 안되는건 아는데 시발 왜 지가 술쳐먹고 말꺼내고선 신경끄라노인지 살자마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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