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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해선이 이렇게 오래됐는데도 유명한 사람이 한명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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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선도 마찬가지. 해선 뜬게 국선에 규제 가하기 시작하면서 기본금 3000이였나? 올려서 다들 해선으로 넘어온거아니야  근데 지금은 그 규제도 많이 완화되서 국선이든 해선이든 오래될대로 됐는데 돈 많이 벌었다는 네임드급이 없네. 코인 선물은 코인지갑을 공개해놔서 해선 병신 사기꾼들마냥 모투사기, 그림판 합성 사진, 이지랄로 사기칠수도 없게 투명하잖아. 몇천억대로 돈 벌었다는 한국 코인 선물러만 해도 워뇨띠니 웨돔이니 있는데  선물쪽은 아무도 없음. 이름 대보라고 해봤자. 과거 국선 초창기 시절 (코인선물이랑 비슷한) 그래서 롱사면 다들 주워먹고, 차트도 정직하게 갔던 시절에 돈 벌었다던  목포 세발낙지, 압구정 미꾸라지, 등 무슨 90년대 활약한 산송장 이름을 아직도 거론하고 있으며 걔중 거론된 사람들은 그 후 싹다 말아먹었다더라, 투자회사를 차렸는데 말아먹었다. 이런 얘기만 들려오고 있는데  선물로 크게 성공한 (워뇨띠 같이 몇천억대 번) 사람이 있어야, '아 되는 구나..' 하는 환상이라도 심어주지 물론 굳이 자랑할 이유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명도 유명한 사람이 없다는게 씁쓸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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