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히 오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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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이 부르면 때가 되면 가는거지. 예전에는 죽는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아니야. 한번 살다 가는거 저 위까지 경험할거 다 경험해보고 죽는다면 난 부자가 되고 나서 3일 뒤에 죽어도 기쁜 마음으로 신께 갈 수 있을거야. 그게 진짜 상남자의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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