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숏을 줄창 외쳤던 사람입니다. 작성자 정보 필린알러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8.19 22:33 컨텐츠 정보 6 조회 목록 본문 정말 낮 12시부터 줄창 원유 숏을 외쳤습니다. 전 단지 우리 나라 외환 보유고를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제 말 들으신 분은 좋은 결과 있으셨겠죠. 안녕히 주무세요. 관련자료 이전 골드숏을 쳤어야되네 작성일 2025.08.19 22:07 다음 장초무빙 구라예정ㅋㅋㅋ 새벽2시부터해라 작성일 2025.08.19 22: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