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쓰면 쓸수록 참 좋은 증권사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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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 증권사중에서 증거금 제일 비쌀걸.
나스닥 1계약 5630만원이다. 4천만원 이하도 많던데.
이건 뭘 말하는가?
가용자금을 풀베팅하지 못하게 막는 거임.
초고수 아닌한 가용자금 풀베팅하면 절대로 해선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수수료도 업계 최저고 가용자금 풀베팅하지 못하게 막아놓은
미래에셋 쓸만함.. 추천한다.
지난 2년간쓰면서 미국장 개장할때 버빅거린 경험이 몇번 정도 있는데
이건 미국측 사정이었고 요즘은 그런것도 없더라.
HTS에서 많은 기능을 원하지 않는다면 추천할 만함.
주의 사항: 호가 주문창에서 시세 변동이 800틱 넘어가면 호가 주문창이 뻗는다.(나스닥에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일어나지)
이때는 주문창 닫았다가 다시 열면 됨. 내가 이거 개선해 달라고 건의 사항 넣었는데 전산팀이 다른 프로젝트에 죄다
투입되서 당장은 곤란하단다. 언젠가는 수정해 주겠지..
지금 이벤트 중인데 2년하고 끝낼줄 알았는데 계속하네.. 일단 이벤트 수수료는 6개월이지만 한번이라도 매매하면
자동연장되니까 최대 2년까지 이벤트 수수료 적용됨. 마지막 3개월은 휴면 만들어야 하니까 다른 증권사 써라.
3개월 휴면 만들고 다시 미래에셋으로 돌아오면 됨. 회사 정책 변화가 없는한 이벤트 계속 할듯하다.
몇개월하고 마는 다른 증권사하고 다르지.
https://securities.miraeasset.com/hki/hki7000/v05.do?cs_ecis_id=202507002&s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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