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구윤철 부총리 47억 신고…강남 아파트 '12억' 1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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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김기랑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7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내외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환율과 금융, 재정 정책을 총괄하는 경제 사령탑이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투자 자산을 비워둔 점이 눈에 띈다.
[서울=뉴스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화)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1.28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가 신고한 재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배우자 소유 아파트(12억2400만원)와 본인 및 배우자 소유 예금(32억8744만원)·자녀 소유 예금(1억6656만원) 등 총 47억8836만원이다.
구 부총리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식이나 펀드 등 변동성이 큰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경제부처 고위 공직자가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례는 정책 판단의 중립성과 이해충돌 논란을 의식한 자산 운용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구 부총리는 환율·금융시장 안정과 세제 정책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어, 자산 구성 자체가 정책 메시지로 읽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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