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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독일 '하노버 산업전'서 한국 M.AX 기업 해외진출 도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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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독일 하노버 산업전에서 한국 M.AX 기업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KOTRA는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전시회(Hannover Messe)' 통합한국관에 우리 기업 33개사와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노버 산업전에는 올해도 60개국에서 3000여개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13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산업 전환 (Industrial Transfoirmation)'을 메인테마로 열리는 올해 전시 분야는 산업 자동화, 에너지 기술 및 효율, AI 및 디지털 융합 등으로 특히 제조 AI 전환(M.AX) 이 단연 화두다.

올해는 작년보다 급진전 된 '제조 AI 전환 (Manufacturing-X; M.AX)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실제 ICT-제조 기술 간 연계 및 작업 현장을 바꾸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2604191303250890.jpg[AI 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4.19 [email protected]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중에도 전통적 기계장치 및 부품류에 더해 AI, 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 제조 솔루션 기업이 18개사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자율주행, 산업 현장의 운반 작업용 로봇,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제조 현장의 지능화 제품들이 선보인다.

KOTRA는 전시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시 쇼케이스와 사전 세미나 및 사전마케팅을 반영한 B2B 상담을 주선하고, 전시회를 전후해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자기력 기반 로봇 자동 공구 체인저를 개발한 U사, 국내 최초로 해외에 의존해 온 커플링을 국산화한 N사, 제조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인 E사 등이 K-M.AX (제조 AI 전환) 기술을 선보인다.

공정의 실시간 의사결정, 자기 최적화, 예측 기반 운영이 가능한 M.A.X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독일계 산업 자동화 글로벌 기업인 S, F사도 한국관을 방문해 우리 기업을 만날 예정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하노버 산업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최근 AI·로봇 기술 접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M.AX 관련 기업들에게 유용한 해외 진출 플랫폼이 되고 있다"며 "제조-ICT 분야에서 동시에 강점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M.AX 시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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