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국정과제 조기 성과"…41개 세부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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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정과제 이행 속도를 높이고 조기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식량안보와 인공지능(AI)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상반기 내 체감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농촌 분야 국정과제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20개 실천과제와 41개 세부과제다.
주요 과제는 ▲식량안보 강화 ▲스마트 데이터 농업 육성 ▲선진국형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재생에너지 확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동물복지 전환 등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농촌 분야 국정과제 전반을 점검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4.20 [email protected] 농식품부는 그간 국정과제를 추진하면서 농업 재해 피해 지원 확대, 농축산물 유통 개혁,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허용,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 재개 등 체감형 성과를 이어왔다.
현장 소통도 병행했다. 올해 들어 장·차관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총 28회 진행됐다. 현장 방문 17회, 단체 간담회 9회, 언론 간담회 2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식량안보 체계 확립, 농업·농촌 AI 전환, 농축산물 유통 개혁, 재생에너지 확산,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과 상반기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일부 지연 과제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정상화될 때까지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송미령 장관은 "국정과제는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며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기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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