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아모레퍼시픽·팔도 등 10개 동반사와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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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빌딩에서 장상우 마트상품부장, 10개 동반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27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참석 기업은 국순당, 남양유업, 대상, 동원, 씨엔에이엠씨, 아모레퍼시픽, 아시아식품연합, 팔도, 협동엔터프라이즈, 휴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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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빌딩에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2025.07.27 [email protected] |
이날 간담회는 ▲CORE10 상반기 성과 공유 ▲농협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하반기 사업 확대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협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쟁력 높은 농협하나로마트 전용상품 개발 ▲우리 쌀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경품행사 진행 ▲대국민 물가 안정을 위한 통합행사 적극 참여 장려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협동조합만의 리테일 모델에 맞는 핵심 카테고리 상품을 육성해 차별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동반사와 협력을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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