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격] 중동 리스크에 농식품부 비상…송미령 장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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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농산업과 식품 분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국제정세 변화가 환율과 유가 변동으로 이어질 경우 수출과 곡물 가격, 농기자재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농식품부는 중동 지역 교역 비중과 원자재·식량작물 국내 재고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2.04 [email protected] 다만 환율과 국제유가가 급변할 경우 농산업과 식품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농산업·식품 수출 ▲사료를 포함한 농기자재 공급망 ▲국제 곡물 가격 변동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중동 지역 긴장이 장기화하면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업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농식품부는 관련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 체계를 가동해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의견도 수렴해 현장 애로를 파악하고, 필요 시 정부 차원의 지원 조치도 적극 검토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 및 관련 산업과 식품 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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