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산불 예방 총력"…안전관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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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봄철 건조한 날씨를 맞아 국립공원공단이 산불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16일 월악산국립공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실시됐다.
현장 최일선의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봄 행락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이 16일 월악산국립공원 제비봉탐방로에서 산불 예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원공단] 2026.04.16 [email protected] 이날 주 이사장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산불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방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산불 진화 차량을 비롯한 각종 진화 장비의 즉시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AI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한 24시간 실시간 현장 감시 체계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주 이사장은 월악산의 주요 명소인 제비봉 탐방로를 방문해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의 안전관리 현황과 탐방로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 이사장은 "봄철 건조기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탐방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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