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표 출생· 주거복지정책 '천원주택' 300호 공급…30%는 신혼부부(예비 포함) 배정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천원주택 입주예정자와 집 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에 하루 임대료 1000원에 공급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천원주택은 유정복표 출생· 주거 정책으로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한 주택을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에 임대료 하루 1000원, 한달 3만원에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집드림'사업으로 지난해 시작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는 19일 천원주택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를 공급하며 이 가운데 30%는 자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자녀 없는 신혼부부의 신청이 많았으나 가점 적용 1순위 조기 마감으로 수급 확률이 낮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 부분을 별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천원주택 신청 대상은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이며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자산은 6년 임대의무기간 분양전환 공공임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선정 210호는 순위·가점 적용, 별도선정 90호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통해 결혼·출산의 초기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출생·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천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