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서 벤츠차량이 보행자·푸드트럭 들이받아…1명 심정지·3명 부상
컨텐츠 정보
- 42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8일 오후 4시12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아라빌 아파트 앞에서 벤츠차량이 보행자 2명과 푸드트럭을 잇따라 들이 받았다.
![]() |
8일 오후 4시12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한 부산 수영구 광안동 아라빌 아파트 앞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5.04.08 |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다른 보행자 1명이 크게 다쳤으며 벤츠차량 운전자 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