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서 흉기난동...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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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이 일어나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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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35분께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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