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식품 혁신기업 29곳 선발…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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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등 농식품 신산업을 이끌 혁신기업을 선발해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반려동물 산업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금리 우대와 투자유치 지원을 결합한 종합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21일까지 정책금융 프로그램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각 부처가 산업별 핵심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최대 29개 기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보다 4개 늘어난 규모다.
특히 기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에 더해 반려동물 산업을 새롭게 포함했다.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를 반영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email protected] 동물용의약품 분야는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까지 인정 범위를 넓혔다.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 등 관련 산업 전반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혁신성장 공동기준 12개 품목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이달 21일 18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7월 중 발표한다.
선정 기업에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으로 구성된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이 참여해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대출 금리 최대 1.5%포인트 감면 ▲대출한도 우대 ▲보증료율 최대 0.4%포인트 감면 ▲보증비율 최대 95% 적용 ▲혁신성장펀드를 통한 투자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투자설명회(IR), 해외 판로 개척, 경영·기술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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